몽골 VIRAL 광고에이전시, 한국 3D 그래픽 및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MNK와 MOU 체결
몽골의 VIRAL 광고에이전시는 한국 3D 그래픽 제작 및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인 MNK와 MOU를 체결했다.몽골의 VIRAL 사는 울란바토르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의 기준을 높이고 국제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했다.VIRAL 사는 미국 항공사인 UNITED AIRLINE부터 코카콜라 몽골, HERBAL LIFE, 몽골의 1, 2위 온라인 뉴스 미디어인 GOGO, IKON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아시아의 10개국에 파트너사가 있다.MNK는 3D 시각화,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술 시뮬레이션, 상업용 영상 제작 등 최첨단 제작 역량으로 알려져 있다.2007년 설립 이후 2,30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전역의 수많은 공공 및 민간 부문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 파트너쉽은 몽골 내 TV CF나 TV용 컨텐츠 제작의 공동 협업 및 브랜드 캠페인, 한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문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IRAL CEO 도브돈발바르는 "창의적인 인사이트와 MNK의 첨단 생산 인프라를 결합하면 몽골과 그 밖의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MNK 글로벌 마케팅부의 김진수 본부장은 "VIRAL 사의 다양한 몽골 내 네트워크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 그리고 다양한 몽골 내 매체를 통한 광고 방식은 MNK의 고객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